각주가 있는 컨텐츠의 경우는 각주 내용이 본문에 섞이지 않게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https://theworldview.co.kr/archives/18876 그런 경우였습니다. 각주를 표현할 때는 콘텐츠가 복잡해지므로 (링크)기능은 입히지 않고 ‘윗 첨자’ 표현하는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본문에서 1) 2) 3)… 따위를 ‘윗 첨자’ 둘러주고 각주의 내용은 가장 밑에 적당한 간격 이후에 나열합니다. 상기 링크 글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온라인에 글을 발행할 때는 페이퍼와는 달리 긴 문단을 그대로 형성하지 말고 3-5줄 정도씩 문단을 형성하는 정도로 재구성합니다. 독자의 가독성을 위해서 입니다. 저 링크 글을 잘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