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말씀

<월드뷰>는 1989년 ‘기독교학문연구회’ 교수 회원들이 소통을 위해 발간한 <온전한 지성>이라는 내부 소식지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학자들은 이 시대에 교회 저변이 건강해지는 의식 운동은 기독교세계관 운동이라는 사실에 인식을 모으고 후속 단체인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로 발전시켰으며, 그에 맞추어 회원동정 보고서 정도였던 소식지를 기독교 지성의 정론지로 끌어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월드뷰>는 기독교인의 의식이 이제는 교회 환경에만 몰입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문화 등 다양한 환경으로 저변 확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그들 개개인이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온전한 소금과 빛의 역량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는 사역을 감당함으로써 세계관 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월드뷰>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입니다. 첫째, 교회 담장을 넘어 세상에서 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고자 애를 쓰는 인물을 매달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표지 인물로 선정됩니다. 둘째, 기획특집입니다. 매월 특집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의 전문가 의견을 담는 것입니다. 셋째, 연재 칼럼입니다. 성경, 주요 시사 이슈, 문학, 영화, 예술, 신간소개 등 다양한 연재 칼럼을 소개함으로써 앞의 주제들을 조명하도록 구성합니다.

이제 <월드뷰>는 명실상부 기독교세계관 정론지로서 기독교 세계를 구획화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관으로서의 기독교세계관을 선도하는 저널로서 사명을 감당합니다. 이를 위하여 여러분의 절대 관심과 기도가 절실한 실정입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 <월드뷰>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기도후원 및 선교비 후원, 그리고 특히 정기구독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구독신청)

월드뷰 발행인 김승욱